남학생 하나쯤은 있기 마련인데요.
선생님이 열심히 강의 중인 이 교실에도
빨간색 티셔츠를 입은 악동이 떴습니다.
남학생은 앞자리에 앉아있는 여학생의 머리카락을 건드리며
계속 장난을 치는데요.
여학생은 귀찮은 듯 뒤를 돌아 째려보지만,
남학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개구진 표정으로 장난을 이어갑니다.
결국, 상황을 눈치챈 선생님이 직접 응징에 나서는데요.
통쾌한 응징의 순간,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Nos Prof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