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종균 "삼성 갤럭시노트7 1차 리콜 후 교환품 배터리는 전량 중국 배터리"

[속보] 신종균 "삼성 갤럭시노트7 1차 리콜 후 교환품 배터리는 전량 중국 배터리"

기사승인 2016-10-27 11:13:34

[쿠키뉴스=구현화 기자] 27일 열린 삼성전자 임시 주주총회에서 신종균 IM부문장은 갤럭시노트7의 소손 원인에 대해 밝히면서 "갤럭시노트7 1차 리콜 후 교환품 배터리는 전량 중국 배터리가 사용됐다"라고 말했다. 

kuh@kukinews.com

구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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