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 오버워치, 악명 높은 해커 ‘솜브라’ 공개

[블리즈컨] 오버워치, 악명 높은 해커 ‘솜브라’ 공개

기사승인 2016-11-05 11:14:58

[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오버워치 신규 영웅 솜브라(Sombra)가 공개됐다.

블리자드는 5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블리즈컨 2016에서 오버워치의 신규 영웅 솜브라와 함께 신규 전장 오아시스, 탐사 기지: 남극, 그리고 신규 모드 오버워치 아케이드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오버워치의 23번째 영웅 솜브라는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해커 중 한 명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공격 영웅으로 분류되는 솜브라는 열광학 위장술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게 적의 배후로 숨어들어갈 수 있으며 위치변환기 장치를 통해 순간이동으로 빠르게 위협에서 벗어나는 등 치고 빠지는 전술에 특화되어 있다. 

여기에 대상을 해킹하여 공격력을 감소시키고 생명력 팩을 획득할 수 없게 만들 수도 있다. 솜브라의 궁극기 EMP는 적의 방어막을 날려버리고 기술 사용을 차단하여 팀 단위 전투의 흐름을 바꾸는 강력한 위력을 발휘한다.

새로운 전장도 공개되었다. 공개된 전장은 오아시스와 탐사 기지: 남극의 두 곳으로 먼저 오아시스는 황폐한 사막 한가운데에서 진행되는 쟁탈 형식의 전장이다. 

탐사기지: 남극은 소규모 전장으로 총명한 기후학자이자 오버워치의 일원인 메이가 극지 폭풍에서 살아남기 위해 수년간 동면 상태에 들어가 있던 원격 과학 기지다. 이곳에서 플레이어는 3대3 전투와 1대1 전투를 비롯한 다양한 신규 게임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신규 모드 오버워치 아케이드는 오버워치의 새로운 게임방식이다. 이 모드는 1대1 승부, 3대3 전투, 그리고 ‘영웅 변경 불가’와 같은 특별한 규칙이 적용되는데, 이를 통해 보너스 경험치와 전리품을 비롯한 각종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dne@kukinews.com

이다니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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