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 이 순간] 골문을 두드린 결실

[유럽축구 이 순간] 골문을 두드린 결실

기사승인 2016-11-30 18:00:44

[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AS 모나코는 30일 새벽(한국시간)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앙 15라운드 디종전에서 전반 초반 골을 넣었으나 경기 막판 사마리타노에게 불의의 일격을 맞아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승점 1점을 추가한 모나코는 승점 33점으로 한 경기 덜 치른 OGC 니스(승점33점)에 골득실에 앞선 1위로 올라섰다.

dne@kukinews.com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이다니엘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