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신안이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 B-6블록에서 분양 중인 '신안인스빌 퍼스트리버'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청약 마감됐다.
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7일 실시한 이 단지의 1순위 청약결과 총 640가구(특별공급 160가구 제외) 모집에 3219명이 접수해 평균 5.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3.12대 1을 기록한 전용 84㎡A(기타경기)에서 나왔다.
향후 일정은 당첨자 발표가 오는 14일, 계약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lyj@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