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토트넘은 8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소재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모스크바와의 경기에서 3대1 승리를 거두고 유로파리그 32강 진출권을 따냈다.
dne@kukinews.com
이현욱 여수 감독 ‘옹고집’…결국 패배로 귀결
여자 랭킹 1위 최정 9단이 불참한 가운데 열리는 첫 번째 시즌. 랭킹 2위 김은지 9단이 12전 12승을 달성한 가운데
[유럽축구 이 순간] 포체티노 “흥민, 너를 부를 수밖에 없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관련기사
-
![]()
린가드, ‘상암 잔디 논란’ 국감 참고인 출석 않기로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관리 문제로 논란인 가운데, 관련 문제를 다루는 국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선정된 축구선수 제시 린가드(FC서울)가 출석을 하지 않기로 했다. 12일 관계자에 따르면, 린가드는 국회에게 불출석 사유
-
![]()
‘페이커’ 존경한 G2 ‘캡스’…“언제나 돌파구를 찾는 역대 최고 미드” [롤드컵]
‘캡스’ 라스무스 뷘터가 ‘페이커’ 이상혁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LEC(유럽) 1시드 G2는 11일 오후 9시(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4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스위스
-
![]()
탈락 위기 몰린 ‘중국 최강’ BLG, PSG 꺾고 최종전行 [롤드컵]
LPL(중국) 1시드 비리비리 게이밍(BLG)가 PSG 탈론을 꺾고 5라운드 최종전에 진출했다. BLG는 1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4 LoL 챔피언십(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4라운드(1승2패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0![]()
좋아요0![]()
슬퍼요0![]()
화나요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
-
기다렸던 금리인하지만…금융시장 큰 변동은 없었다
길었던 통화긴축의 시대가 3년2개월만에 종료됐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하면서 침체됐던 내수경제
-
北, ‘무인기 평양 침투’ 주장 직후 쓰레기 풍선 부양…28번째 도발
한국이 북한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켜 대북전단(삐라)을 살포했다는 북한의 주장에 군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밝
-
‘페이커 롤드컵 100승’ T1, ‘서구권 최강’ G2 꺾고 8강행
중국 1시드 비리비리 게이밍(BLG)를 제압했던 T1이 이번에는 서구권 최강으로 평가받는 G2마저 꺾고 8강에 진출했다
-
행안위 국감, 與 ‘문다혜 음주’ 선공에 野 ‘김건희 시찰’로 맞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대상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의 음주운전 사고와 김건희 여
-
한강 노벨상 수상에 전 세계 들썩…“K문화 확산 쾌거”
소설가 한강이 아시아 여성 및 한국인 최초로 2024 노벨 문학상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국내를 넘어 전 세계서도 축
-
명태균 게이트로 번지나…쩔쩔매는 국민의힘
정치 컨설턴트로 알려진 명태균씨의 주장이 여권에 파장을 낳고 있다. 12일 정계에 따르면 명씨의 지지 기반은
실시간
-
10·16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 8.98%
10·16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이 8.98%로 집계됐다. 이번 재보궐 선거는 서울교육감과 부산 금정, 인천 강화, 전
-
비토섬 특화 문화예술축제 '비토돌당' 화려한 막 올라
12일 오후 경남 사천시 비토해양낚시공원에서 '비토섬 특화 문화예술축제 '비토돌당'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비
-
‘인천 흉기난동’ 부실대응 경찰관 2명 패소…해임 확정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에서 부실 대응한 경찰관들이 해임은 과도하다고 소송을 제기했지만, 대
-
경기부양 정책 쏟아내는 中…대규모 국채 발행 예고
중국이 경기 부양을 목적으로 국채 발행 대폭 늘릴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저소득층 보조금 제공과 침체한 부동
-
10·16 재보궐 사전투표 마지막 날…금정서 맞붙은 韓·李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16 재보궐선거 마지막 사전투표 날 격전지인 부산
-
‘ESG’ 대세인데 ‘녹색기업’은 감소?…조지연 “전반적 제도점검 필요”
ESG 경영이 대세임에도 환경부가 지정하는 ‘녹색기업’ 숫자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여
-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에 “中 받았어야·역사왜곡” 폄훼 논란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폄훼하는 발언이 나와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인 최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