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안동=김희정 기자] “친절한 미소로 다시 찾고 싶은 주유소를 만들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중앙고속도로 안동(부산방향)주유소는 최근 클린주유소로 새롭게 오픈한데 이어 고객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직원 친절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유전과 후 고객 응대 방법, 고객과의 대화 시 표정 등에 대해 이뤄졌다.
특히 고객 인사와 직원 간 인사 방법에 대해 체험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안동(부산방향)주유소 강복현 총무는 “친절도를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