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모자로”

“올 겨울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모자로”

기사승인 2016-12-21 17:05:17

[쿠키뉴스=조현우 기자] 21일 오전 종로5가에 위치한 핸드메이드 전문모자점인 “피리부는 고양이”에서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모자를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피리부는 고양이에서는 연말 연시를 맞이해 10만원이상 구매 고객 100명에게 여성 고급 장갑을 제공한다.

akgn@kukinews.com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
조현우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