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확산으로 울산 초등학교 3곳 조기 방학

독감 확산으로 울산 초등학교 3곳 조기 방학

기사승인 2016-12-23 17:57:47

[쿠키뉴스=이훈 기자]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독감) 확산으로 울산 초등학교 3곳이 현재까지 조기 방학에 들어갔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독감 환자 발생 이후 23일까지 초등학생 1818명(74개교), 중학생 372명(28개교), 고등학생 161명(18개교), 특수학교 1명(1개교) 등 총 2352명이 감염됐다.

.hoon@kukinews.com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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