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의 크리스마스’ 중세가 남아 있는 곳

‘에스토니아의 크리스마스’ 중세가 남아 있는 곳

기사승인 2016-12-24 10:45:54

[쿠키뉴스=조현우 기자] KBS 1TV ‘걸어서 세계 속으로’에서 에스토니아 크리스마스 마켓이 소개됐다.

24일 오전 걸어서 세계 속으로는 유럽 발트해에 있는 에스토니아의 모습이 담겼다. 126만명 규모의 크지 않은 에스토니아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클로스 등으로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은 상태다.
 
수도인 탈린은 14~15세기 건축물들이 잘 보존돼있으며 종업원들도 중세 의상을 입고 있어 분위기를 더한다.

akgn@kukinews.com


 

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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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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