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코리아 이주행 신임 사장 선임

미쉐린코리아 이주행 신임 사장 선임

기사승인 2016-12-30 14:31:17

[쿠키뉴스=이훈 기자] 미쉐린코리아는 이주행 신임 사장(만 43세)을 선임했다.

신임사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미쉐린 코리아 승용 및 트럭타이어 부문 영업과 마케팅, 서비스를 포함한 경영전반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 사장은 1999년 미쉐린에 입사해 한국과 북미 법인에서 영업 및 마케팅업무를 다양하게 담당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미쉐린코리아를 이끌어 나갈 전망이다.

hoon@kukinews.com

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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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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