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자리 잡아가는 토요일 경기

[GSL] 자리 잡아가는 토요일 경기

기사승인 2017-01-21 14:45:54

[쿠키뉴스 강남=이다니엘 기자] 21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17 핫식스 GSL 시즌1 코드S 32강 F조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는 우승자 출신인 전태양(TY), 강민수(Solar)를 비롯해 박진혁(Armani), 조성호(Trap)가 출전해 16강 진출권 2장을 놓고 맞대결을 벌인다. 오후 1시, 다소 이른 시간의 경기임에도 좌석이 모두 차 서서 지켜보는 인원이 있을 정도로 토요일 경기 또한 점차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다.

dne@kukinews.com

이다니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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