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은비 기자]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이 오는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aT센터(양재동)에서 열리는 제17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에 참가한다.
에티튜드는 청정지역인 캐나다에서 재배된 100%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브랜드로, 2012년 국내 론칭 이래로 프리미엄 유아용 세정제(세탁세제, 유연제 및 젖병세제)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왔다.
특히, 모든 식기류는 물론 과일과 채소도 세정이 가능한 1종 세제인 젖병세정제의 누적판매량은 8만여 통에 달한다. 지난해 1년 동안에는 하루 평균 800통이 팔렸고, 이는 2014년 출생아 수 43만명 기준, 대한민국 신생아 60%가 쓴 셈이다.
이번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에는 쁘띠엘린의 인기 브랜드 캐나다 천연세제 ‘에티튜드’, 올인원 힙시트 아기띠 ‘에끌레브’, ‘젤리캣’, ‘독일산 스펀지로 만든 젖병, 젖꼭지 세척 브러쉬’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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