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내 다리는 무사한가”

즐라탄 “내 다리는 무사한가”

기사승인 2017-04-21 11:07:06

[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볼 경합을 벌이다가 쓰러져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안더레흐트와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도합 2대2가 됐으나 연장전에서 마커스 래쉬포드가 결승골을 넣으며 4강에 안착하는 데 성공했다.

dne@kukinews.com

이다니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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