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대구=김강석기자] 대구백화점은 프라자점 1층 잡화매장에는 보기만 해도 시원스런 은 소재 주얼리 브랜드 ‘우노데핍티(UNO de 50)가 눈길을 끌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스페인 주얼리 브랜드 ‘우노데핍티’는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각 아이템 별 50점만 제작되기 때문에 희소성이 매우 높다. 또 실버필드 (일반 금속으로 제작된 액세서리 표면에 은(Ag)을 겹겹이 도금한 제품) 소재로 오랜 시간 도금이 벗겨지지 않고 오랫동안 소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고리 형태로 연결된 팔찌와 목걸이, 볼드한 맥시 이어링, 반지 등이 대표적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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