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대구=김강석기자] 대구보건대학교는 장상문 대외부총장(61)이 13일부터 19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 프랑크푸르트, 비스바덴 지역의 치과 기공소 및 치과의원을 방문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대학의 치기공과, 치위생과 학생들의 글로벌현장학습과 취업을 위한 노동비자 취득 및 현장직무, 근무조건 협의를 위한 것으로, 장 부총장의 이번 방문은 대학생의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청해진(청년해외진출)사업의 성과를 위해 추진됐다. kimksu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