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이건창호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옹진군 모도리 모도에서 섬마을 체험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이건창호 임직원들은 모도에서 낚시, 트레킹 등 섬 체험을 하고 트레킹 코스, 갯별, 바닷가의 환경정화 활동 등을 펼쳤다. 또한 모도 내 명소로 알려진 배미꾸미해변 조각공원을 촬영해 SNS에 올리는 등 홍보 활동도 지원했다.
이건창호는 매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1사-1섬마을 자매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