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는 지난 18일 ‘[새우젓의 시선] ‘아직도 주먹구구’ 한터차트, 스스로 증명한 공신력 부재‘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해당 기사에서 “이 과정에서 중국 팬덤의 음반 공동구매에 관해 ’논의 대상‘이라고 언급해 관련 개편을 예고했다. 중국 팬의 대량 구매가 국내 음방 시장의 생태계를 교란한다는 일부 지적에 수긍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는 대목“이라는 부분을 정정합니다.
논란이 되었던 개편 관련 내용에 관해 한터차트의 해당 직원과 회사 측은 직접 발언한 적이 없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한터차트 측은 판매량 집계 방식이 모두 전산으로 자동 입력되고 있으며, 국가를 막론하고 국내에서 판매된 수출 물량이라면 판매지수가 모두 빠짐없이 공정하게 반영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이에 ‘주먹구구’및 ‘공신력 부재’라는 표현 을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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