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내년부터 GSAT서 상식 시험 제외한다

삼성, 내년부터 GSAT서 상식 시험 제외한다

기사승인 2017-12-18 01:00:00

삼성이 내년부터 신입사원 공채 시험에서 상식 과목을 뺀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자체 채용 사이트를 통해 2018년 상반기 3급 신입 공채부터 삼성직무적성검사(GSAT)의 구성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당초 GSAT는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 사고, 상식 등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공지에 따르면 내년부터는 4과목으로 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승희 기자 aga445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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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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