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2018년 글로벌 투자전략’을 주제로 CME 수석 이코노미스트 에릭 놀랜드(Erick Norland)를 초빙해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100세시대 종합정보 매거진 ‘THE 100’ 40호(1월호)를 발간했다. ‘THE 100’은 행복한 노후를 위해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재무, 비재무 정보를 담고 있다.
키움증권, 2018 글로벌 투자전략 특징방송
키움증권은 ‘2018년 글로벌 투자전략’을 주제로 CME 수석 이코노미스트 에릭 놀랜드(Erick Norland)를 초빙해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채널K 특집 방송은 CME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현지에서 초빙해 올해 글로벌 투자전략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동원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전략팀장이 진행을 맡는다.
CME 그룹 상임이사이기도 한 에린 놀랜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콜럼비아 대학교 졸업 후 1996년 뱅커스트러스트(Bankers Trust)에서의 활동을 시작으로 글로벌 IB 나티식스(Natixis), EQA 파트너스 등 헤지펀드, 투자은행 등에서 경력을 쌓은 리서치 전문가이다.
김정훈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장은 “국내 최초로 CME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직접 스튜디오로 초빙해 진행하는 이번 특집 방송을 통해서 2018년 투자를 준비하는 투자자들에게 생생한 투자 가이드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해당 방송은 1월 4일 오후 3시 20분, 키움증권 채널K에서 시청할 수 있다.
채널K 방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THE 100 40호 1월호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100세시대 종합정보 매거진 ‘THE 100’ 40호(1월호)를 발간했다. ‘THE 100’은 행복한 노후를 위해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재무, 비재무 정보를 담고 있다.
이번 ‘THE 100’ 40호에는 소설가 박경리씨가 여생을 보낸 도시인 원주가 운치 있는 문학 여행지로 소개된다. 이어 뜨끈한 국물로 겨울에 더 생각나는 칼국수 맛집도 소개됐다.
이밖에 ‘시골집 셀프 리모델링’ 노하우와 ‘경로당 복지파트너’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오병란’씨 이야기 등을 담는다.
이번 호의 금융 정보는 ‘미래 그리고 현재의 행복을 위해 노후 준비하라’와 ‘중산층 노후준비지수는 낙제점’ 등이다.
올해 중산층의 노후준비지수는 54.3%로 매우 낮다. 지난 해 61.8%와 비교했을 때 7.5%p 하락한 수치로 노후준비에 대한 인식변화와 실천이 시급해 보인다.
100세시대연구소 박진 소장은 “노후에 대한 불안감이 행복의 크기를 좌우하는데, 중산층의 노후준비 지수는 낙제 수준이다. 적은 금액이라도 노후 준비를 위해 꾸준히 적립해 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THE 100’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유수환 기자 shwan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