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항소심 방청권 위해 줄 선 사람들

이재용 항소심 방청권 위해 줄 선 사람들

기사승인 2018-01-31 10:25:46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항소심 선고공판 방청권 얻기 위해 31일 서울법원종합청사 서관 1층 법정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이 부회장의 선고 공판이 열리는 312호 형사중법정은 105석 규모다. 방청권을 원하는 사람은 오후 2시까지 법원 청사 정문 초소에서 본인이 직접 응모권을 작성해 추첨에 참가할 수 있다.

이승희 기자 aga445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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