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민 뮬러-슈탈'의 작품 선물 받은 문 대통령

'아르민 뮬러-슈탈'의 작품 선물 받은 문 대통령

기사승인 2018-02-08 15:07:25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앞서 독일 대통령으로 부터 동독출신의 영화배우이자 화가 '아르민 뮬러-슈탈' 이 빌리브란트 전 총리를 상징적으로 그린 작품을 선물받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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