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영, 감출 수 없는 아쉬움

노선영, 감출 수 없는 아쉬움

기사승인 2018-02-13 08:52:37


12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에서 노선영이 경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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