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무술년 설 연휴를 맞아 배우들이 새해 인사를 건넸다.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들의 사진과 친필 메시지를 공개했다. 친필 새해 인사를 전한 배우들은 ▶기태영 ▶김병철 ▶김지석 ▶박민정 ▶박훈 ▶안세호 ▶이무생 ▶이진희 ▶이현진 ▶허준호 ▶고수정 등 11명.
일단 김지석·박훈·안세호·이진희 등은 “건강하세요”라는 인사를 건네며 무엇보다도 팬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또한 허준호·박민정·이현진 등은 새해 행운을 언급했다. 특히 박민정은 “올해는 모든 일 술술술”이라고 써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기태영·김병철·이무생·고수정 등은 친필 인사말로 팬들의 행복을 빌었다.
김양균 기자 ange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