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진이 코메디부터 로맨스까지 작품 속에서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또한 극중에서 윤서현이 잘생긴 현진에게 병원 사람들의 관심이 갈 때 맞받아치는 관계다. 실제로 이현진과 윤서현은 브라운관 밖에서도 돈독한 선후배 사이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친분이 있는 두 사람의 극중 연기 앙상블은 자연스럽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렇듯 이현진은 상대 배우들과의 적절한 ‘케미’를 보이며 드라마의 인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이현진이 출연하는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매주 월에서 목요일까지 밤 8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양균 기자 ange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