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복수초

봄을 알리는 복수초

기사승인 2018-03-12 10:01:53


봄을 재촉하는 꽃 복수초가 11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 뒷산에서 눈 속에 노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렸다. 복수초는 눈 속에서 피는 꽃이라 하여 '설연화', '얼음새꽃' 이라고 불기도 하며 봄이 오는 소식을 알려주는 다년생초이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