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에서 이다희, 홍진영, 강한나, 이상협 등이 새로운 ’글로벌 프로젝트‘에 멤버로 합류한다.
올해 새롭게 공개된 ‘글로벌 프로젝트’는 지난해 수많은 화제를 낳았던 글로벌 프로젝트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역대급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는 멤버들 외에 이다희, 이상엽, 홍진영. 강한나 등 ‘특급 게스트’ 4인방이 함께 했다. 앞서 출연한 ‘런닝맨’에서 역대급 활약들로 눈길을 끌었던 게스트들이 다시 한 번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이번에 합류한 게스트 4인방은 멤버들과 함께 ‘글로벌 프로젝트’를 위해 ‘런닝맨’ 사상 최초로 4주간 활약할 예정이다.
이번 4주간의 ‘글로벌 프로젝트’ 그 첫 번째 이야기는 이달 18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유수환 기자 shwan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