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하키복 벗고 여신으로 변신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하키복 벗고 여신으로 변신

기사승인 2018-03-21 12:23:29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박종아, 임대넬, 박예은, 박윤정, 조미환)과  세라 머리 감독이 21일 오전 서울 소공로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 23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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