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선을 넘는 녀석들’, 보스니아 평가전 중계로 1일 결방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보스니아 평가전 중계로 1일 결방

기사승인 2018-06-01 09:26:08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이 2018 러시아 월드컵축구대회 출정식 겸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평가전 중계로 1일 결방한다.

‘선을 넘는 녀석들’ 측은 이날 “축구 국가대표팀의 보스니아전 중계로 한 주 휴식하고, 오는 8일 금요일 오후 시청자분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주 결방한 뒤 오는 8일 돌아오는 ‘선을 넘는 녀석들’은 샤이니 민호가 함께한 요르단-이스라엘 편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 측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면서 “선수들의 파이팅 넘치는 기운을 받아 방송을 기다려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국가대표 못지않은 파이팅 넘치는 웃음과 감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선을 넘는 녀석들’은 1일 결방한 뒤, 오는 8일 금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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