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부산 백스코에서 '2018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가 열렸다. 이날 만트럭버스 부스에서 심재호 트럭부문 사장과 막스 버거 사장, 두 모델이 뉴 MAN TGL 3.5톤 카고트럭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모터쇼는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Beyond Innovation, Into the Future)라는 주제로 현대, 제네시스, 기아, 한국GM, 르노삼성, 현대상용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 8개와 비엠더블유, 미니, 메르세데스-벤츠, 재규어, 랜드로버, 아우디 등 11개 해외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한다.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