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 교실과 베이비 마사지 등 ‘예비 부모의 첫 아기 화장품’으로 사랑받는 아이베베가 오는 6월 21일(목)부터 4일간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서울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아이베베는 꼭 필요한 최소한의 자연 유래 성분으로 ‘순하게’ 만든 영유아 코스메틱 브랜드다. 아이베베 제품 중 선크림은 연약한 아기 피부에 적합한 성분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EU 화장품 가이드라인에서 발표한 알러지 유발 성분 263가지가 전부 성분에서 배제되어있다는 점이, 피부가 민감한 아기를 둔 부모에게 특히 각광받는 이유라고 밝혔다.
3종 스킨케어 세트인 ‘클렌저, 로션, 크림’부터, 여름 아이템으로 특별 구성된 ‘선크림, 파우더’까지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아이베베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에 한해, 다채로운 선물 증정과 할인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아이베베 담당자는 "여름용 아이템으로 선크림뿐만 아니라, 파우더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며 "식물성 전문 파우더가 100% 순면 퍼프를 통하여 피부에 닿으므로, 자극없이 습기를 흡수하며, 콤팩트 타입이기 때문에 놀이동산이나 야외 나들이 등에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다"고 밝혔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