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대표 프로듀서가 신사옥 조감도를 공개했다.
양 대표는 13일 자신의 SNS에 “YG 신사옥 조감도. 내년 7월 완공. 내부면적 6000평. 6개 건물에 흩어진 전 직원들 이곳으로. 빅뱅 신곡 녹음은 여기서”라는 글과 함께 조감도 이미지를 게재했다.
조감도로 미리 살펴본 신사옥은 화려하고 세련된 모습을 자랑한다. 양 대표는 신사옥 건물 디자인을 직접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다.
YG 신사옥은 2019년 7월 완공 예정이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 사진=양현석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