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판소년단은 프로미스나인에게 제품을 팔기 위해 소속사에 방문하며, 예상치 못한 프로미스나인의 개인기에 폭소한다.
방판소년단(붐, 유재환, 크리스티안)은 LED 마스크를 판매하기 위해 프로미스나인 소속사에 방문한다. 방판소년단은 프로미스나인에게 개인기 등을 보여주면 앰플 사은품을 선물로 쏘겠다고 이야기한다. 프로미스나인은 열정적으로 개인기를 선보이는데 평범하지 않은 개인기를 보여 웃음을 유발한다.
회 뜨는 모습 모사, 대저택 초인종 소리, 음료 따르는 소리 등 생각지 못한 개인기를 보여줘 폭소를 유발하는가 하면 손등을 보이며 앰플을 바른 쪽과 안 바른 쪽의 차이를 보여주며 홈쇼핑 방송 느낌을 내며 제품 홍보에 열정을 보이기도 한다.희귀한 개인기를 선보인 멤버는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방판소년단은 프로미스나인에게 직접 피부상태를 측정하며 보기와는 다른 결과에 충격을 안긴다. 프로미스 나인의 신인다운 패기와 방판소년단의 LED마스크를 판매하기 위한 고군분투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