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팬사인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9일, LF에서 전개하는 스타일리시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는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서 런칭 1주년 기념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번 팬사인회는 전속 모델 윤계상과 함께한 첫 공식 행사로, 시작 전부터 많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이날 윤계상은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18F/W 제품으로 댄디한 가을룩을 연출해 현장의 취재진과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레귤러 핏의 셋업수트로 깔끔한 실루엣을 연출하였으며, 이너웨어로는 블루 셔츠에 브라운 계열의 넥타이를 매치해 세련된 무드를 살렸다.

한편, 윤계상은 영화 ‘유체이탈자(가제)’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