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감성 충만한 '가을음악회' 연다

한울원전, 감성 충만한 '가을음악회' 연다

기사승인 2018-10-24 17:01:25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원전)는 오는 31일 오후 7시 홍보관 대강당에서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가수 거미, 울진군립합창단, 퓨전국악 연주단 하나연, 어쿠스틱 밴드 마더팝콘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한울원전 관계자는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을음악회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울진=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성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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