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단신] JW 메리어트 서울, 켄싱턴 제주,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호텔 단신] JW 메리어트 서울, 켄싱턴 제주,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기사승인 2018-12-06 18:13:28

코트야드 메리어트, ‘마리아주 미라클 위드 타라파카 와인’ 갈라 디너 선봬=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는 오는 13일 목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칠레 프리미엄 No.1 와인 ‘타라파카’의 와인 메이커가 직접 방문해 선보이는 ‘마리아주 미라클 위드 타라파카 와인’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마리아주 미라클 위드 타라파카 와인’ 갈라 디너에서는 칠레 ‘타라파카’의 와인 메이커가 직접 방문하여 총 6가지 와인과 기적처럼 완벽한 ‘마리아주 (와인과 음식의 궁합)’를 선보이는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이번 갈라 디너의 코스는 아뮤즈 부쉬 (식전 입맛을 돋우는 음식), ‘타라파카 그란레세르바 소비뇽 블랑’ 와인과 해산물 세비체와 캐비어, 시트러스 향의 비네그레트, ‘타라파카 그란레세르바 샤르도네’ 와인과 버터에 포칭한 랍스터, ‘타라파카 그란레세르바 까르메네르’ 와인과 어니언 스프와 3가지 향의 치즈 크로스티니, ‘타라파카 그란레세르바 시라’ 와인과 팬 로스팅한 오리 가슴살과 비가라드 소스, ‘타라파카 그란레세르바 까베르네 소비뇽’ 와인과 수비드 한 소고기 안심과 래디시, 마지막으로 ‘타라파카 에티케타 아쑬’ 와인과 디저트인 티라미수로 구성된다. 

JW 메리어트 서울, ‘페스티브 펜트하우스 패키지’ 출시=JW 메리어트 서울이 ‘페스티브 펜트하우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본 패키지는 총주방장이 엄선한 최고급 메뉴들로 구성한 디너 서비스와 총 80만원 상당의 샴페인, 와인, 맥주 및 스낵들로 채워진 미니 바 무료 이용, 일 5회 식음 서비스가 제공되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2인 이용, 27만원 상당의 자체 제작 최고급 배스&페이셜 대형 제품 8종, 초대형 수영장 및 피트니스 공간 무료 이용, 50만원 상당의 ‘클럽 메리어트 클래식 멤버십’ 1년 이용권 등이 포함된다. ‘페스티브 펜트하우스’ 패키지는 프레지덴셜 펜트하우스와 앰버서더 펜트하우스 2가지 옵션으로 파티, 모임의 목적이나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여러 명이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는 카나페와 샐러드, 치즈 플래터를 비롯해 스시 플래터, 디저트, 그릴 메뉴 카빙 서비스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된 특별 파티 디너 메뉴가 준비되며, 셰프가 펜트하우스를 방문해 고기 메뉴를 직접 카빙하여 서빙해 준다. 여기에 다음날까지도 펜트하우스 내에서 여유를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오후 3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까지 더해진다. 

켄싱턴 제주 호텔, 럭셔리 스위트 패키지 ‘그랜드 패밀리 이벤트’ 선봬=켄싱턴 제주 호텔이 ‘럭셔리 스위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특히 내년 1월31일까지 그랜드 디럭스 룸 투숙 고객에 한해 최대 15% 할인 혜택과 1인 인원추가 비용 & 엑스트라 베드 1개가 무료로 제공이 되는 ‘그랜드 패밀리 이벤트’를 선보인다. 럭셔리 스위트 패키지는 그랜드 디럭스 또는 마린 스위트에서 럭셔리한 휴식과 함께 여유로운 휴가를 즐길 수 있으며, 뷔페 레스토랑 ‘라올레’는 물론 제주의 신선한 재료를 이용하여 만든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의 정식, 여유롭고 품격 있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 중 아침이나 점심으로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또한,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온수풀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에서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하늘을 만끽 할 수 있으며, 투명 이글루 바로 제작된 ‘360도 이글루 바’에서는 낮에는 럭셔리 한 휴식을, 밤에는 쏟아지는 별빛을 투명 이글루 바에서 감상하며 특별한 겨울 휴가를 즐길 수 있다.

한전진 기자 ist1076@kukinews.com

한전진 기자
ist1076@kukinews.com
한전진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