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옥주부 돈까스’가 급상승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옥주부’는 개그맨 정종철의 별명이다. 옥동자라는 캐릭터로 인기를 누렸던 정종철이 인스타그램 등에 살림 노하우를 선보이고, 자칭 ‘옥주부’라고 부르며 알려지게 됐다.
최근 그는 옥주부만의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수제 돈까스 ‘옥주부 제주돼지 통가스’를 선보였다. 옥주부레시피가 담긴 옥주부돈까스는 청정 제주 돼지 냉장 등심 10mm 사용으로 기존 돈까스 제품과 고기의 질을 차별화한 제주돈까스다. 따로 튀기지 않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것만으로도 바삭바삭한 일본식 돈까스를 맛볼 수 있다.
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