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신한금투, ‘이번 주 700만원의 주인공은?’ 이벤트 外 유안타證

[금융 이모저모] 신한금투, ‘이번 주 700만원의 주인공은?’ 이벤트 外 유안타證

기사승인 2019-02-25 10:19:38

신한금융투자,  ‘이번 주 700만원의 주인공은?’ 이벤트 실시

신한금융투자는 계좌 개설 고객과 국내주식을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번 주 700만원의 주인공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늘 4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평생 무료 수수료 계좌 개설 고객과 신한금융투자에서 국내주식을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된다.

첫째, 이벤트 기간 동안 평생 무료 수수료 계좌를 개설한 고객 3명에게는 매주 추첨을 통해 10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의 평생 무료 수수료 계좌는 비대면 S-lite Plus, 비대면CMA 계좌와 신한은행, 우체국, 우리은행에서 개설한 은행제휴 신한금융투자 S-lite 계좌가 해당된다.

둘째, 이벤트 기간 내 국내주식(ETF, ETN 포함)을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매금액 100만원당 투자지원금 응모권 1장씩을 지급한다. 지급받은 응모권으로 투자지원금 경품 응모가 가능하며 매주 추첨을 통해 100만원(1명), 50만원(3명), 5만원(30명)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이벤트와 함께 신규로 신용거래를 등록하고 주식을 매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계좌 신청일부터 30일간 신용 거래 이자가 무료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안타증권,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상품 4종 공모

유안타증권은 2월 28일까지 조기상환형 ELS(주가연계증권) 등 파생결합상품 4종을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ELB 제152호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개월의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 이상인 경우 연 2.01%의 수익과 원금이 지급된다.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 미만인 경우 연 2.00%의 수익과 원금이 지급된다.

ELS 제4231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HSCEI(홍콩항생), EuroStoxx50(유로)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78%(36개월) 이상일 때 연 7.3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2%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1.90%(연 7.3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232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78%(36개월) 이상일 때 연 6.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2%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8.00%(연 6.0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233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LG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일 때 연 8.4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5.20%(연 8.4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청약은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가능하다. ELB 제152호, ELS 제4231호, 제4232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ELS 제4233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수환 기자 shwan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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