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의 타고난 슈퍼스타로서의 면모를 다룬 특집 기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북마 매체인 코리아부는 뷔의 타고난 끼와 대담성 등 born to be idol로서의 아우라를 집중보도했다. 코리아 부는 뷔는 누구나 긴장하고 떨릴 수 밖에 없다는 공식데뷔 무대마저 첫 무대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능숙하게 무대를 휘어잡아 데뷔 무대부터 타고난 스타성을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빌보드 탑 소셜어워드 시상식에서도 수상을 위해 무대를 향할 때, 멤버들 중 가장 먼저 나와 카메라와 여유롭게 눈을 맞추던 모습은 마치 빌보드 수상이 일상인 듯 당황하거나 동요하는 기색이 없었다며 그의 넘치는 자신감과 여유로운 태도에 놀라움을 보였다.
또한 스케일이 커질수록 더 큰 에너지를 뿜어내는 타고난 슈퍼스타답게 모든 팬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던 AMAs의 ‘DNA’ 무대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내뿜으며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었다며 극찬했다.
이 외에도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의 ‘아이돌’ 무대가 끝난 직후 클로즈업된 매력적인 미소는 “가장 화제가 된 순간”으로 꼽히기도 했다며 어느 순간에도 시선을 잡아 끄는 뷔의 아우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심지어 파파라치에게 사진을 찍히는 순간에도 당황하는 대신 고유의 시그니처 포즈까지 취해줄 정도로 여유로움을 보였다. 또한 엘렌쇼에서 보여 준 친숙하고 능청스러운 모습은 다양한 영상으로 제작 되어 SNS에사 단골처럼 회자되고 있다
수많은 후배 아이돌의 롤모델로서 아이돌의 아이돌, 만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하는 끼를 갖춘 만년돌, 다양한 제스추어와 뛰어난 댄스실력으로 같은 안무도 늘 다르게 보여주어 무대 장인이라는 별칭 등으로 불리며 대중들은 물론 동료 연예인과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끼와 스타성으을 인정 받아온 뷔, 코리아부는 “재능, 비쥬얼 그리고 슈퍼스타의 애티튜드를 타고난 뷔에게 전 세계가 그에게 열광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말로 뷔의 재능과 스타성을 칭찬하며 기사를 마무리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