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조선호텔, 5월 어린이날 식음 프로모션 선봬=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가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4일과 5일 양일간 ‘아트풀 플레이 그라운드’ 어린이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들의 꿈과 생각을 펼칠 수 있는 아트를 컨셉으로 아리아에서 형형색색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를 선보이고 미술 놀이를 선물로 제공한다. 아리아 정익창 지배인은 “황금 연휴 기간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들의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 본 이벤트 기획했다”라고 전했다.
워커힐, ‘워키(WALKEE)’ 프로그램 선봬=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호텔에 투숙하는 동안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워키(WALKEE)’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워키’는 요가, 수영, 숲 해설 등 분야별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레저 전문가로, 워커힐에 상주하며 고객들이 투숙하는 동안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하며 여행에 치유와 즐거움을 더해준다. 호텔 관계자는 "아차산의 봄 정취를 느끼거나 체험학습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고객층이 즐길 수 있는 야외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그랜드 힐튼 서울, 창립 31주년 기념 신한카드 공동 프로모션=그랜드 힐튼 서울은 창립 31주년을 기념해 선착순 310명에게 신한카드 소지 시 뷔페 레스토랑을 40% 할인 받을 수 있는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내달 31일까지 진행하는 본 프로모션은 신한카드를 소지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뷔페 레스토랑 이용 시 40%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단, 5월 4일부터 8일까지는 제외되며,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이용 당일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한전진 기자 ist1076@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