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충돌의 흔적'

패스트트랙 '충돌의 흔적'

기사승인 2019-04-27 20:50:56


선거제·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의 처리를 놓고 여야의 극심한 대치가 26일 새벽까지 이어진 가운데 법안 접수처인 국회 의안과의 문이 심하게 부서져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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