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 전 이사장 '입 굳게 다물고'

이명희 전 이사장 '입 굳게 다물고'

기사승인 2019-05-02 10:51:25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2일 오전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