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게임에 대한 과잉 의료화의 한계와 위험'을 주제로 발표하는 이경민 교수

'비디오 게임에 대한 과잉 의료화의 한계와 위험'을 주제로 발표하는 이경민 교수

기사승인 2019-05-14 11:22:37

이경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가 14일 오전 서울 의사당대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게임이용 어떻게 볼 것인가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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