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래 안전·건강 포럼'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공원로 국민일보 1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포럼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쿠키뉴스가 주관했다.
좌장을 맡은 김흥태 국립암센터 폐암센터 수석의사가 패널토론을 주재하고 있다.
(왼쪽부터) 여동호 세엘진 마켓엑세스 이사, 최경호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사무관, 김흥태 국립암센터 폐암센터 수석의사, 강진형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교수, 이재현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이은영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이사.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