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이 팬미팅 후 소감을 공개했다.
정국은 15일 방탄소년단 트위터 공식 계정에 "너무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정국이 차량 안으로 보이는 어두운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방탄소년단은 같은날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보조경기장에서 데뷔 6주년을 기념한 팬미팅 'BTS 5TH MUSTER MAGIC SHOP'(머스터 매직샵)을 열고 팬들을 만났다. 방탄소년단은 16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또 한 번 팬들을 만난다.
정진용 기자 jjy479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