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7일 (수)
[공항 패션이란] ‘아침부터 눈부신 미모’ 차정원, 공항여신다운 패션센스 뽐내

[공항 패션이란] ‘아침부터 눈부신 미모’ 차정원, 공항여신다운 패션센스 뽐내

기사승인 2019-06-19 16:13:04 업데이트 2019-06-19 16:13:09

배우 차정원이 이른 아침부터 눈부신 미모로 공항을 빛냈다.

패션 매거진 ‘나일론’ 8월호 화보 촬영 차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독일 베를린으로 출국한 차정원은 세련된 데님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정원은 레터링이 새겨진 바이올렛 컬러 티셔츠에 플랙 데님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의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화이트 부츠와 트렌디한 스퀘어백을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차정원의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잠 오는 출근길에 눈이 번쩍 뜨인다”, “역시 차정원! 오늘 패션도 센스 굿이다”, “공항 패션 여신 차정원~ 이번 화보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정원은 현재 출연중인 드라마 ‘절대그이’에서 센스 넘치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이재명 대장동 재판’도 대선 이후로…6월24일로 기일 변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이 대통령 선거 이후로 밀린 데 이어, 대장동 재판도 대선 뒤로 미뤄졌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후보의 대장동·위례·백현동·성남FC 사건을 담당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5월 잡혀있던 재판 일정을 6월24일로 변경했다. 다음 달 3일 대선으로부터 3주 뒤 날짜다. 당초 대장동 재판은 오는 13일과 27일 각각 77·78차 재판이 예정돼 있었다.이날 오전 이 후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