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게이튼 마타라조와 케일럽 맥러플린이 21일 오전 서울 청계천로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3'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박경림한테 한국식 손하트 포즈를 배우고 있다.
'기묘한 이야기3'는 미국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가상의 마을 호킨스에 사는 단짝 친구들의 기이한 모험을 다룬 드라마 시리즈다. 배우 게이튼 마타라조와 케일럽 맥러플린, 위노나 라이더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