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얼굴 꽁꽁 숨긴 채'

양현석 '얼굴 꽁꽁 숨긴 채'

기사승인 2019-06-27 07:06:13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27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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