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류현진, 올스타전에서 뽐내는 꽃미소

배지현-류현진, 올스타전에서 뽐내는 꽃미소

기사승인 2019-07-10 09:41:07


배지현이 10일(한국시간) 남편 류현진(LA다저스)과 촬영한 올스타전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 속 배지현과 류현진은 올스타전 레드카펫에 참석해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 선발 등판한다. 이로써 류현진은 아시아인으로서는 1995년 노모 히데오(당시 다저스) 이후 24년 만에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나서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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