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링거워터 이벤트 배너 캡쳐>
음료형 링거 제품으로 연일 입소문을 타고 있는 링거워터 링티가 잇따른 호재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4억원 규모 베트남 수출 쾌거에 이어 최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성장세와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 제품은 특전사 군의관이 연구∙개발하여 물 500ml에 1포를 타 먹는 것만으로 신속하고 확실한 수분 보충과 피로 회복 등 효과를 자랑한다. 그 제품력을 인정 받아 '국방부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육군 참모 총장상을, ‘도전! K-스타트 업’에서는 국방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링티 섭취 후 혈장 보충량 평가, 소변 배출량 수분 소실 평가, 5000m 달리기 지구력 평가, 피로회복도 평가 등을 수행하여 수분 보충과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이 제품은 현재 국내 전국 850여개 약국에서 유통되고 있다. 해외 진출을 완료한 베트남에서는 병원 위주로 유통될 예정이다.
링티의 개발자이자 재활의학과 의사, 군의관 출신의 링거워터 이원철 대표는 "베트남에 이어 필리핀 마닐라 등 해외 수출을 계획 중이며 국내외 유통망은 계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판매량은 이미 200만포를 돌파했고 더운 날씨, 휴가철로 인하여 수분 보충, 피로회복이 절실해지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링거워터는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념하여 전 품목 앵콜 세일을 진행한다. 지난 23일(화)부터 오는 26일(금)까지 단 4일 간 진행하는 이번 세일에서는 최대 45% 할인, 전용 보틀 증정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정상호 기자 kukiman@kukinews.com
